< 1. 인트로 : 방학맞이 수학, 영어 >
안녕하세요.
대치동에서 중고등학생 가르치는 재우쌤입니다.
저는 수학, 영어 강사로 있다가
자기 주도 쪽으로 넘어왔고요.
최상위권 학생의 관리는 물론,
중학생의 전 과목 내신 평균도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이제 곧 겨울 방학이에요.
아마, 대부분의 학부모님이
방학 세팅을 마치셨을 텐데요.
오늘은 방학 세팅과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방학을 위한, 쉽고 유익한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 2. 학원 세팅과 점검 >
학원 세팅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학원 수와 과목별 밸런스입니다.
특히, 수학 학원 세팅에 유의하실 필요가 있는데요.
수학 학원은 정규 수업에 특강까지 더하면
주 5회 이상 가는 경우도 많다 보니까,
다른 과목 공부할 시간을 많이 잡아먹거든요.
그러니 꼭, 숙제 분량을 체크하시고
다른 과목을 세팅하셔야 합니다.
아마,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이렇게, 4가지 이상을 알록달록 세팅하시면,
아이가 숙제에 치여서
복습은커녕 숙제도 제대로 못 할 테니까요.
영어, 수학.
혹은, 국영수, 영수과.
이렇게 과목을 2개에서 3개까지만
세팅하시는 걸 권합니다.
자, 그럼 세팅은 다 한 뒤엔 어떻게 점검할까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학원을 제대로 이용하는지
확인하실 필요가 있어요.
가장 쉬운 방법은 숙제 검사죠.
만약, 아이가 숙제를 안 하기 시작했다면
숙제가 너무 많은 건 아닌지,
또, 수업이 아이에게 어려운 건 아닌지
잘 따져보셔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도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요.
보통 아이가 숙제를 안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아이에게 직접 물어보시죠?
아이 의견을 묻는 건 관계 유지에 좋지만,
전적으로 아이 판단을 신뢰하시면 안 됩니다.
어리면 어릴수록
못한다는 말을 꺼리게 되거든요.
아직 경험도 부족하고 판단력도 흐릴 때라,
부모님이 걱정하실까 봐,
혹은, 자존심이 상하니까.
게을러서 열심히 안 했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수업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면서
안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상당히 많아요.
그렇다고 학원에 물어보자니
선생님이 솔직하게 대답할지 의문이고.
이럴 땐 학원을 계속 보내는 게 맞는지
어떻게 확인할까요?
학원에서 풀었던 문제 중 3, 4개를 무작위로 골라서요.
어떻게 그리고 왜 그렇게 푸는지 물어보세요.
물어봤을 때 풀지 못하거나,
풀이법은 기억하는데 왜 그렇게 푸는지
이유를 설명할 수 없다.
이러면, 이대로 학원만 믿어도 될지
신중히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여기에 관해서는 이따 예시를 들어 설명할게요.
자, 영어 학원 이야기도 해보죠.
영어 학원은 주 2회인 경우가 가장 많고,
수학 학원 때문에 주 1회 세팅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수학보다
수업 간 공백이 커질 수밖에 없어서요.
하나도 얻는 것 없이
몸만 왔다 갔다 하다
방학이 끝날 수 있으니까요.
꼭, 주 1회 정도는 확인해 보세요.
특히, 영어 문법을 배운 지 얼마 안 됐을 땐
더 확인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때, 아이에게 지난 수업 내용을
기억나는 대로 설명해 보라고 시키는 것도 좋지만,
최소한.
진짜, 최소한의 효과가 있는지만 알고 싶다면,
지난 시간에 배운 문장 중
딱 3, 4개만 골라서요.
문장에 있는 단어의 품사와 문장 성분을
물어보시는 게 좋습니다.
최소한 최근 배운 문장의 품사와 문장 성분은
얼추 기억하고 있어야,
수업을 듣는 게 의미 있고요.
문법 규칙만 외울 뿐,
예문의 품사와 문장 성분을 잘 모른다면,
방학이 지나기 전에 배운 걸
다 잊어버리게 될 겁니다.
여기에 관해서도 이따 예시를 통해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 3. 인강 세팅과 점검 >
우리 아이가 인터넷 강의로 공부할 상인지 아닌지는
딱 한 가지만 보시면 알 수 있어요.
아이가 50분짜리 수업을 듣는다고 가정할 때
수업 듣는 내내 손이 가만히 있다?
이러면, 아이가 천재가 아닌 한,
학원에 보내는 게 더 낫습니다.
강의 들을 때 10분, 15분마다
뭔가를 쓰거나 찾아보는 게 정상이에요.
만약, 그러지 않으면 둘 중 하나죠.
수업이 너무 쉽거나
강의 내용을 기억할 의지가 없는 겁니다.
아무리 재미난 이야기도 50분을 계속 들으면
모두 기억할 수 없잖아요.
하물며, 머리 아픈 수업 내용이라면
소주제 하나를 들었을 때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그게 딱 10분에서 15분 사이고요.
화면을 멈춘 뒤,
기억하기 어려울 것 같은 내용을 다시 써보기도 하고,
기억하기 쉬운 형태로 수업 내용을 정리하기도 하고,
스스로 이해한 게 맞는지 끊임없이 확인해야
인강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단 말입니다.
즉, 우두커니 앉아서 수업을 듣기만 한다?
10중 8, 9는 망한다고 보시면 돼요.
따라서, 인강으로 방학을 보낸다면,
다음 과정이 필요합니다.
첫째, 인강 1회독을 2주 내지 3주로 계획하고
꼭 계획에 맞춰 공부한다.
둘째, 수업을 5분에서 15분 사이로 끊어서
수업 내용을 기억나는 대로 적어본다.
셋째, 수업을 다 듣고 난 후,
기억나지 않거나 왜곡해서 기억한 내용은
꼭 다시 공부한다.
넷째, 수업에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A.I.에게 추가 설명을 부탁한다.
이 4가지를 지켜면,
인강의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 4. 수학 1 : 중학 개념서 버리지 마세요 >
중학생이든 고등학생이든
고등 수학 나갈 땐 말이죠.
중학 수학 개념서를 꼭 곁에 두고
고등 수학을 공부해야 합니다.
고1 공통 수학에서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단원이 뭘까요?
대부분 '도형의 방정식'을 어렵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이 도형의 방정식.
줄여서, 도방을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는
중등 기하.
즉, 2학기 도형 개념을 잊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중학 수학 개념서는 섣불리 버리면 안 되고요.
곁에 뒀다가 기억나지 않을 때 찾아봐야 합니다.
만약, 중학 수학 개념을 다시 찾아보지 않는다면
문제 풀이법만 달달 외웠다는 말이고요.
이러면, 수포자가 될 수 있으니,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 5. 수학 3 : 1학기? 2학기? >
자, 그럼
중학 수학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1학기 대수 파트보다는
2학기 기하 파트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물론, 고등 수학의 꽃은 대수 파트에 있는 함수지만,
수포자 대다수는 기하 파트를 더 어려워 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요?
방정식, 함수 같은 대수는 계산 위주라서,
찍어서 맞히는 경우가 많지 않아요.
하지만, 중학 기하. 즉, 중학교 2학기 도형은
찍어서 맞힐 수 있는 문제가 꽤 많거든요.
왠지 수직으로 보이는 건 수직이라 두고 풀고,
왠지 평행사변형 같은 건 평행사변형이라 두고 풀고.
이런 식으로 조건을 따지지 않고 찍어서 풀어도
답을 맞힐 때가 많습니다.
이건, 수학을 제대로 공부한 게 아니겠죠.
이러면, 쉬운 문제는 몰라도,
모의고사 준 킬러 이상 고난도 문제에는
써먹을 수 없으니까요.
집에서 꼭 확인하실 필요가 있어요.
따라서, 팁을 드리자면,
첫째, 기하를 잘 가르치는 수학 학원이
진짜 실력 있는 학원입니다.
둘째, 2학기 기하 파트는 객관식보다는
서술형 문제를 많이 푸는 게 도움이 됩니다.
저는 족보X컴 서술형 문제를 많이 활용하는데요.
서술형 문제는 증명 과정을 유도하는 문제가 많아서,
개념을 다지는 데 도움이 돼요.

이건, 2학년 2학기 서술형 문제인데
맞꼭지각, 엇각, ASA 합동 등
1-2 용어가 나와 있잖아요.
이걸로 2-2 개념을 설명할 수 있어야
개념을 제대로 아는 겁니다.
그러니, 서술 과정을 해설지와 대조해 보시면,
아이가 얼마나 개념을 숙지했는지 확인할 수 있겠죠.
모든 수학 개념은 작년에 배운 것과 연결되니까요.
작년 수학 개념을 잊어버렸다면
꼭 복습부터 시키고,
새로운 개념을 알려줘야 합니다.
< 6. 수학 4 : WHY 분석 >
개념에 집중하지 않고
공식만 외우서 문제 푸는 아이.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요?
학원 수업이 효과적인지 보려면,
학원에서 풀었던 문제 중
틀렸던 걸로 3, 4개 정도를 골라서요.
어떻게 그리고 왜 그렇게 푸는지
물어보시면 됩니다.
어떻게 물어볼지 난감하시다고요?
자, 보세요.

이건, WHY 분석의 한 예시인데요.
오답 중에서 몇 개 골라서,
이런 식으로 분석할 수 있는지
시켜보시면 편합니다.
좌측 What 밑의 검은색은
수학 문제를 조건별로 쪼개서 적은 거고요.
중앙의 How 밑의 파란색은
풀이 과정을 서술한 거고,
그리고, 마지막
우측 whY 밑의 빨간색은
풀이 이유이자 관련 개념을 적은 겁니다.
별 거 없죠.
여기서, 파란색 풀이법까지는 적는데,
빨간색 개념은 적지 못한다?
그럼, 풀이법만 외웠다는 말이니까
개념을 다시 공부할 필요가 있고요.
반대로, 검은색, 파란색은 물론,
빨간색 개념까지 잘 적을 수 있다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기억했다는 말이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는 아이는 절대로
풀이법만 외우지 않아요.
흔히,
이 문제는 어떻게 푸니?
라고, 물어보면
풀이 과정을 시시콜콜 설명하지 않고요.
이거,
한 현을 수직이등분 하는 직선의 성질만 떠올리면 돼요.
이렇게 핵심 개념만 대답하는 게
수학을 잘하고 있다는 증거예요.
문제 풀이법 전체가 아니라,
발상을 떠올리지 못한 개념만 기억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잖아요.
그러려면, 먼저 개념 숙지가 필수겠죠.

따라서, 지금 배우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한 건지 확인할 때도
WHY 분석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수학은 반드시 예전에 배운 개념으로
지금의 개념을 유도하게 되어 있거든요.
즉, What에는 새로운 개념이나 공식,
How에는 유도 과정,
Why에는 유도 과정에 사용된 예전 개념.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면 개념을 제대로 이해한 겁니다.
예전 개념과 새로운 개념을 연결할수록
수학을 더 깊게 이해하거든요.
< 7. 영어 1 : 품사와 문장성분 >
영어 학원.
그중에서도 영문법 강의를 잘 따라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지난 시간에 배운 문장 중 3, 4개를 골라서요.
문장에 있는 단어의
품사와 문장성분부터 물어보시면 됩니다.
자, 보세요.

검은색 굵은 글씨는 예문이고요.
파란색은 품사, 빨간색은 문장성분을 적은 겁니다.
녹색은 관련 문법 사항을 정리한 거죠.
여기서, 녹색 문법 규칙은
지금 당장 다 외우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중에 또 찾아서 외우면 되니까요.
하지만, 만약 문법 수업을 듣는데,
예문의 품사와 문장성분을 모른다?
이러면, 문법 규칙을 백날 외워도
문장에 적용하지 못해서요.
공부 효과가 절반으로 떨어집니다.
모든 문법 책은 품사별로 단원이 나눠져 있어서요.
예문에 나온 단어의 품사를 알아야
문법 규칙을 찾아볼 수 있거든요.
따라서, 학원을 고를 때는
예문의 품사와 문장성분을
선생님이 다 설명해 주는 학원보다는요.
아이 스스로 예문의 품사와 문장성분을 써보고,
아이가 잘못 아는 것만 수정해 주는 학원에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래야, 수동적인 아이도 수업에 집중하게 돼요.
< 8. 영어 2 : 결합과 비교는 암기의 꽃 >
영어 공부할 때 가장 효과적인 공부는요.
바로, 결합과 비교고요.
독해든, 문법이든 상관없이 적용됩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건,
독해 지문 분석할 때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예시인데요.
아이들은 보통 영어 독해할 때
어휘를 바탕으로 문장을 짜집기 하거든요.
그걸 바로잡으려면,
해석이 어색한 문장만이라도
품사와 문장성분을 써보고,
공부한 문법에 맞춰
가장 정확한 해석을 찾아나가게 시켜야 합니다.
독해력은 물론 문법 복습도 되니
일거양득의 방식이죠.
예컨대, 문장 해석 과정에서
separating이 동명사인지, 현재분사인지 헷갈렸다.
이러면, separating이 현재분사인 것만 알 게 아니라,
동명사는 왜 안 되는지
해석의 오류와 문법적 이유를 찾아봐야 합니다.
정답을 외우는 게 아니라,
오답인 이유를 아는 게 훨씬 중요하거든요.
< 9. 영어 3 : 영어 킬러는 어법 어휘 >
최근 몇 년간 중학교 영어 내신은
본문만 잘 외워도 100점 받기가 어렵지 않았는데요.
갈수록, 고등 내신 영어 스타일의 문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 보세요.

이게 전형적인 중학교 문법 문제인데요.
이런 문제는 밑줄이 특정 단어에만 있어서,
어떤 문법 규칙을 물어보는지
금세 파악할 수 있어서요.
문법 규칙만 잘 외워도 쉽게 풀 수 있었어요.
그런데,

요즘엔 시험에서 한두 문제씩은 꼭
고등 내신 스타일 문제가 다시 보이더라고요.
단어에만 밑줄이 그어진 문제는
문법 규칙만 대입하면 쉽게 풀리는데요.
밑줄을 단어가 아니라 문장에 길게 긋거나,
아예 우측 문제처럼,
밑줄을 긋지 않는 문제는 말이죠.
문장을 해석하면서 어색한 부분을 찾아야 하므로,
문제 난도가 2배 이상 올라갑니다.
이게 원래 고등학교에서나 등장했던 어법 문제인데
요즘 다시 중학교 내신에서도
이런 문제가 등장하더라고요.
조금 난감한 점은요.
이걸 대비할 수 있는 시중 중학 문법 문제집이
거의 없다는 점이에요.
고등에선 찾을 수 있는데,
중학 문법 문제집 중에선 안 보여서요.
나중에, 찾게 되면 영상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고등학교에서 등장하는 어법 고난도 문항은
단순히 어법만 물어보는 게 아니고요.
이렇게 어법과 문맥상 어색한 부분을
함께 물어보는 문제도 자주 등장하니까요.

고등학교 대비를 위해서라도,
쉬운 문법 문제만 풀지 말고요.
영작을 자주 하고,

또, 이렇게 구문 분석해서,
어법에 근거한 올바른 독해 훈련을
병행하는 게 좋겠죠.
문법 규칙만 달달 외우는 건 별 도움이 안 돼요.
< 10. 국어 : A.I.를 이용하자 >
방학 때 조금 재미난 걸 시작해서,
학부모님께도 알려드릴게요.
아이랑 최신 뉴스로 대화하고 싶은 부모님
꽤 많으실 텐데요.
최신 뉴스를 비문학 독서 지문으로 바꿔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20분 이상의 너튜브 강연 영상의 주소를 복사해서요.
제미나이나 챗GPT에 넣고,
강연 내용을 비문학 독서 지문으로 바꿔 달라고 하시면,
1, 2분 안에 만들 수 있어요.
물론, 우려도 압니다.
독해력 향상만 보면,
이미 검증된 기출 지문이 훨씬 도움이 되고요.
기출 지문은 논란의 여지가 없잖아요.
하지만, 그만큼
아이들의 궁금증과는 거리가 먼 소재를 다루니까,
또, 항상 답이 정해져 있다고 여기니까,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최신 이슈를 다뤄보자.
왜 돈이 풀릴 때마다 강남 부동산 가격이 오를까?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미래는 밝을까?
앞으로 어떤 직업이 유망할까?
가상 화폐는 혁신일까? 거품일까?
아이들 관점에서
조금이라도 더 관심을 가질 이야기를 찾아보고요.
대신, 경제는 정치와 연관성이 높은 만큼,
그런 부분은 배제했어요.
아직은 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지만,
학부모님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 11. 마무리 >
지금까지 방학 때 시키면 좋은 것들에 관해
이것저것 알아봤어요.
역사도 방학 때 미리 하면 좋은데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방학 때는 최대 3과목 정도로
선택과 집중하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수학과 영어는
노트 정리에 관해 말씀드렸는데요.
지식은 베껴 쓰는 게 아니라,
내 언어로 생각을 정리해서 쓸 수 있을 때
비로소 쌓이기 시작하니까요.
자꾸 공부한 걸 써서
메타 인지할 수 있게 유도하시길 바랍니다.
왜 써야 메타 인지할 수 있는지는
아래 링크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leessaem84/22410841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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